DGB금융그룹의 대외보도, 브랜드를 소개합니다.
i와 M Shape의 결합과 미니마이징을 통해 오프라인과 모바일 두가지 환경에 적격인 새로운 하이브리드 뱅크의 탄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심볼입니다. 대구경북지역에서 벗어나 전국으로 뻗어나는 이미지(Boundless)를 강화하고 사각이나 원형 프레임이 주었던 갇힌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변화하고 혁신하는 이미지(Go Beyond)를 담았습니다.